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0. 7. 14(수) 구서울역사 복원공사 현장에서 진행상황을 공개했다. 우리나라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재탄생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구서울역사는 현재 53%의 공정률을 보이며 공사에 한창이다.

구서울역사 복원공사의 기본방향은 건축사적으로는 1925년 준공 시점을 기준으로 복원하되 84년의 역사적 흔적들을 그대로 살리자는 것이다. 따라서 건축물 내외부를 크게 변형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있는 그대로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1925년 건립 당시 자료를 근거로 복원의 역사적 가치에 따라 내부공간을 상, 중, 하 3등급으로 나누어 실별로 복원하고, 건물의 안전과 구조상의 문제점에 대한 보수보강이 이루어진다. 관계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정회의를 매주 개최하고 있으며, 중요 사안에 대하여는 문화재자문회의를 거쳐 공정에 반영하고 있다.

구서울역사는 지난 2007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관리를 맡은 이후, 사진·미술・디자인・건축 전시회, 음악회, 컨퍼런스, 패션쇼 등 그야말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탁월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구서울역사가 개관하면 한국 문화예술의 발신기지 역할은 물론,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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