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사업은 지난 해부터 실시된 희망근로사업이 7월 12일 종료됨에 따라 고용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고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되며, 전주시 경상적경비 예산절감분(29억원)과 도비 보조금(12.5억원)등 총41.5억원이 투입된다.
대상사업은 명품녹색길조성을 비롯하여 희망의 집수리사업, 향토자원조사사업 등 모두 33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2010.8.23)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가구소득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이면서 재산이 1.35억원 이하인 자로 사회적 취약계층(70%)과 청년 미취업자(20%), 전문기술인력(10%)을 선발한다.
단, 15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미취업자와 전문기술인력은 소득재산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신청서류는 사업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공고일 직전월의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사본, 금융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며, 참여 신청은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근무조건은 주5일 8시간 근무하며(단, 65세 이상은 주3일 또는 1일 4시간 근무), 임금은 1일 33,000원과 교통간식비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된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공공시설물 경관개선사업, 건지길 조성 등 우리 지역의 자산가치를 높혀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고,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컨설턴트 등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새소식란, 고시공고란), 시청 지역경제과(281-5171~5174)나 각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지역경제과
은희영 과장
063-281- 2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