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경남도지사, 선진 원예기술도입 나서
기관인 농업경제연구소를 방문 규모화와 현대화된 첨단 생산현장 기술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세계 농산물 시장의 단일화 경쟁 추세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마련하고 100년의 원예산업 기술로 다져진 네덜란드의 앞선 하드웨어와 구체적인 소프트웨어를 도입하여 접목하기 위한 것이며, 최근 저임금을 바탕으로 향후 중국농산품의 국내외 수출시장의 거센공세로 인해 시장의 급격한 잠식이 예상되어 원예 생산현장을 글로벌 감각의 비즈니스 모델로 혁신시켜 경쟁력 확보의 새 지평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네덜란드 국제공인 교육기관인 PTC PLUS(Pratical Training Center)및 농업경제연구소(LEI)등 두 기관과 상호협력에 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농업경제연구소(LEI)와는 5월4일 오전 연구소내에서 경상남도 시설원예 분야가 안고 있는 재래식 소규모 영농시설로 인한 생산성 저하, 현대화된 고품질 농산물 연중 지속 생산시스템 부족, 수출 농식품의 종자에서 식탁까지의 안전성 확보문제를 비롯해 마케팅 및 유통구조
열악, 수출전략 전문가 부족, 환경, 에너지등의 문제점에 대한 발전방안을 중심으로 종합마스터 플랜수립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농업 경제연구소와 체결했다.
또한 PTC PLUS와는 국제 최고의 농업교육기관인 점을 고려해 도내 수출 품목 재배농가의 농가지도 트레이너 양성, 시설원예 트레이닝센터 설립지원과 함께 PTC PLUS의 한국지사를 경상남도에 설립하는 내용의 상호협력 합의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경남도내 농가 그린하우스 환경제어반이 14회 148농가가 PTC PLUS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최근 정부의 쌀 이면합의 때문에 시름에 잠겨있는 도내 농민들에게 김지사는 "세계 최고의 선진원예기술의 도입으로 우리 경남을 동북아의 네덜란드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경제논리에 의해 밀려나는 우리 농업을 기술혁신으로 세계시장을 뚫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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