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스마티 경품용으로 개인정보보호 주차안심서비스 ‘파킹콜’ 주차알림판 공급

서울--(뉴스와이어)--고객확보서비스인 KTH‘스마티’를 총괄운영하는 제일거장(www.jmaster.co.kr)은 개인정보보호 주차안심서비스인 ‘파킹콜’ 주차알림판을 ‘스마티’ 가맹점의 판촉경품으로 공급하기 위해 콜세미와 사업협력을 하였다.

고객 스스로 가맹점 점포로 SMS문자를 보내고 방문하는 서비스인 ‘스마티’를 이용하는 가맹점주는 ‘스마티’의 신규고객 창출 및 매출증대 효과에 만족하고 있지만, 이의 운영에 필요한 경품비에 부담을 느껴왔다.

회사는 차량주차시 운전자 개인정보 노출로 발생될 수 있는 범죄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주차안심서비스인 ‘파킹콜’ 주차알림판을 경품으로 공급함으로써, 가맹점은 판촉비를 절감하면서 고객에게는 수준높은 서비스를 경품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티’가맹점은 ‘파킹콜’ 주차알림판을 활용, 적은 비용으로 지속적인 광고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고, ‘파킹콜’ 주차안심서비스(사진참조)를 경품으로 받은 고객은 개인정보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범죄, 스팸문자, 보이스피싱 등과 같은 염려를 덜 수 있게 되었다.

이기순본부장은 “스마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영업주가 파킹콜 경품을 채택하게 되면, 판촉예산을 절감하면서 추가적인 광고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색다른 경품서비스로 고객만족도가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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