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제33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 180명 표창
이는 급속한 고령화사회를 맞아 우리의 자랑스런 전통인 효의식을 계승·발전시키고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이를 실천하고 있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를 격려·치하하기 위함이다
표창자를 표창훈격별로 보면, 국민훈장 5명, 국민포장 5명, 대통령표창 15명, 국무총리 표창 20명과 장관상 142명이다
※효행자 172명 (일반 130명,공무원 15명,청소년 15명,단체 12개소), 장한어버이 15명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안영준(68세)”씨의 경우 101세이신 모친과 8년전 치매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장모(96세)의 병수발을 하는 등 그 효행이 극진 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불우시설 및 이웃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등 가정 및 사회에서 몸소 효를 실천하고 있는 분이다.
장한어버이로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차금자(57세)씨는 시각 장애인인 남편과 재혼한 후 장애가 있는 전처소생의 3남매를 경제적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헌신적으로 양육하여, 맹학교 교사 및 재활교사 등 사회의 일원으로 훌륭하게 양육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개인별 표창을 벗어나 효를 실천하고 있는 12개 단체를 선발하여, 장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효실천이 개인차원을 뛰어넘어 사회차원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단체표창 대상 : “다솜봉사회”, “월마트인천계양점” 등 12개소
180명의 효행자 표창 수여 등 기념식은 5월 9일 각 시·도별 자체계획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집행성격의 업무는 지방으로 이관하여 정책중심의 부서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의 일환으로 기존에 보건복지부에서 수행했던 기념행사를 지방으로 이관하였기 때문이다
각 시·도는 5월 9일 표창수여 등 기념식을 개최하는 것과 더불어 경로위안잔치 및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등 각종 효행 관련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연락처
노인복지정책과 임을기 504-6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