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은 혁신도시를 명품 교육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광주시와 도교육청, 나주시 사업시행자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 혁신도시 홍보관에서 13일 회의를 갖고 교육분야 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는 혁신도시 초기 활성화를 위해 우수교육시설 확충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교육의 선진화를 위한 교육인프라를 계획적·단계적으로 계획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간 교육발전 협약 체결, 교육협력을 위한 광역교육협력협의체 구성 등 기관간 행·재정적, 법적 협력체제 구축과 자족형 교육거점 구축을 위한 청사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혁신도시 내 미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혁신도시 초기 교육자본 집중투자여건 마련 등 4개 분야 13개 사업과제를 제시했다.
13개 세부사업과제는 학교시설 공급단가 인하, 우수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재정지원, 혁신도시 내 교육시설의 복합화사업 추진, 우수학교 집적화를 통한 스쿨타운 조성, 교육문화지구 조성, 다목적 복합교육관건립 등이다.
나도팔 전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은 “혁신도시는 이제 막 밑그림을 마친 하얀 도화지와 같다”며 “이곳에 멋진 색을 입히고 명품으로 만들어나가는 작업은 여기에 계신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참석한 광주시와 도교육청, 사업시행자 등도 우수학교 유치계획과 학교설립 계획 등 교육현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남도는 기관 의견을 취합해 사업을 확정하고 후속절차로 교육발전 협약체결과 광역교육협력협의체 구성 등을 위해 조만간 실무자급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혁신도시 내 자족형 교육거점 구축을 위한 청사진 마련을 위해 혁신도시의 교육비전 설정과 선진교육인프라 구축계획, 주요시설에 대한 단계적 투자와 유치계획, 주요 핵심시설 유치를 위한 경제적 행정적 지원사항 등을 내용으로 한 교육거점 구축 조성방안 연구용역을 8월중 발주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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