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나 부업, 소자본으로 시작하라”
하지만,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라고 해도 창업을 위한 개설비용이 소자본이라는 것이지 창업 이후부터 계약 또는 사업이 종료될때까지 개인이 부담해야 할 각종비용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초보 창업자의 경우 소자본창업이라는 것만 믿고 개설비 외 추가로 발생하는 각종비용을 고려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개설비용 보다는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운영비용에 대한 비중과 부담이 더 크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다윈게임(www.dawingame.com)에서는 창업/부업/투잡 등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인터넷상에서 소자본창업이 가능함은 물론 누구나 손쉽게 창업 및 운영할 수 있는 게임지사를 모집중에 있다.
게임운영사업은 개설비 외 추가비용 없이 게임 등 콘텐츠의 지원, 마케팅 및 제휴 지원, 회원연계지원, 서버지원, 각종 운영 및 지원관리 등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게임지사는 게임서비스와 관련된 운영비용 없이 게임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게임지사는 개인이 게임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으로 본사의 게임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창업이나 게임 등에 대한 경험이 없거나 본업으로 인해 시간이 부족한 창업자의 경우에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시간대에 인터넷을 통해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윈게임에서는 창업자에게 단순히 게임사이트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사업을 위한 준비과정부터 게임 등 콘텐츠의 지속적인 무료제공, 게임사이트의 제공 및 운영지원, 회원연계 및 수익분배, 다양한 마케팅과 각종 제휴 등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도 별도의 추가비용을 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게임지사를 신청한 오진호지사장(41세)은 “잦은 근무지 이동이 불가피한 건설업에 종사하다보니 창업아이템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시간대에 자유롭게 창업을 준비하고 지사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게임사업 창업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한다.
그동안 적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도 가능한 창업아이템을 찾던 오지사장은 “낮에는 본업을 해야하는 만큼 마케팅이나 운영관리 등을 직접하기에는 시간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어려움이 크다”면서 “창업자 개인이 마케팅과 운영비용의 부담 등 어렵고 힘든 사안을 직접해야 하는 여타 창업아이템과 달리 사전준비부터 운영관리 및 마케팅까지 본사에서 추가비용 없이 지원해주면서 매출대비 30%라는 높은 수익을 매월 받을 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에 게임사업 선택에 만족한다”고 했다.
다윈게임의 게임운영사업은 오지사장과 같이 본업을 갖고 있으면서 부업이나 투잡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특히 좋은 사업아이템이 될 수 있다.
인터넷상에서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게임운영사업은 저렴한 개설비만으로 누구나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지만, 무엇보다도 지사의 수익기반이 되는 게임회원을 다양한 마케팅 및 제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사에 연계해주면서 발생하는 수익을 매월 지사에 분배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사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이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개인이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게임운영사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다윈게임 사이트(www.dawingame.com) 고객문의 게시판이나 전화(02-517-7779) 또는 메일(dawingame@hotmail.co.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다윈게임 개요
게임공동체 다윈게임(www.dawingame.com)은 국내최초로 특화된 온라인 게임창업시스템을 개발한 게임창업부문 1위 업체로서, 글로벌 게임공동체와 강력한 게임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게임개발, 게임운영, 게임채널링 및 게임창업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게임전문 기업이다. 특히, 국내외 및 온오프 연계사업을 통하여 회원에게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기업에게는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다윈게임: http://www.dawingame.com/business/sub02.asp?mNum=1...
웹사이트: http://www.dawingame.com
연락처
다윈게임 총괄본부
본부장 황운식
02-517-7779
이메일 보내기
-
2011년 7월 6일 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