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7월 16일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부산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제11차 부산항경쟁력촉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항만관련 17개의 공공기관·업계·학계 및 관련단체의 기관장(단체장) 18명으로 구성된 부산항경쟁력촉진협의회는 부산항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주요 기관·단체의 지원·협력체계 구축 및 해양·항만 관련 주요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기구로서, 급변하는 동북아 물류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항 활성화와 항만의 생산성 및 지역경제 창출 극대화를 위해 부산항과 관련된 현안사항의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의 구축 필요성에 따라 설치되었다.

조찬 겸 회의로 진행될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항 관할권 결정에 따른 대책’과 ‘부산항 운영 효율화 방안 추진’에 대해 중점 토의할 예정이며, 각 기관·단체에서 제안한 △신항 제1배후도로 교통영향분석 추진 △신항 항로 증심 추진(17m) △강서 보세창고 집단화부지 GB해제 추진 △선박 급수공급 업종 변경 건의 △항만소방서 신청사 이전 협조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한 △제27차 IAPH(국제항만협회) 부산총회 추진상황(BPA) △부산항 신항 주요사업 준공·개장식 개최결과 △제3회 부산항축제 개최결과 등 주요행사에 대한 보고와 지난 회의 안건에 대한 추진사항 보고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되는 사항은 관련 기관 및 부서 등에 통보하여 해양·항만관련 정책수립 및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항만물류과
051-888-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