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 서울무형문화재 종합축제가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그 막을 올렸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 동식)은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오는 5월6일(금)부터 8일(일)까지 3일동안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서울의 무형문화재 기·예능보유자 및 단체가 총 출연하는 서울무형문화재 종합축제를 개최한다.
서울무형문화재 종합축제 개막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개요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문화재청 산하 전통문화 전승 보급을 담당하는 특수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