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해피인터넷’ 청소년 체험활동 실시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 www.skbroadband.com)는 14일 오후 사회공헌 ‘해피인터넷’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양강중학교, 인천 신흥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SK텔레콤 IT체험관 T.um(티움) 견학, SK와이번스 야구 관람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서울 양강중학교 멘티 20여명은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um을 방문해 3D 입체화기술 등 다양한 IT 기기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했다. 인천 신흥중학교 멘티 10여명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0프로야구 SK와이번스 대 한화이글스의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SK브로드밴드 직원들로 구성된 해피인터넷 멘토가 참여해 멘티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SK브로드밴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력해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10개 중학교 2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과다사용 예방교실 및 시간관리 멘토링을 전개한 데 이어, 멘티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SK브로드밴드는 8월 중 인터넷과다사용 청소년을 위한 쉼터 캠프인 ‘여름 인터넷행복학교’를 개최하는 등 바람직한 인터넷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해피인터넷’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연락처

SK브로드밴드 CR전략실 홍보팀
신윤혜 매니저
02-626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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