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공회의소(회장 朴容晟)가 노동부의 위탁을 받아 시행하고 있는 국가기술자격검정 ‘비서’ 종목의 출제기준 및 시험과목 등이 올해부터 개편, 시행된다.

비서 자격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구분, 시행되고 있는데 이번 개편으로 필기시험 시험과목의 경우 기존에 비서실무, 일반상식, 생활영어, 경영학원론(또는 개론)으로 평가하던 것을 비서실무, 사무정보관리, 사무영어, 경영일반으로 개편, 시행함으로써 실무능력 측정에 보다 접근함과 동시에 출제범위를 구체화함으로써 수험자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상의는 설명했다.

아울러 비서 1급과 2급의 실기시험의 경우,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한글속기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는데, 기존에는 선택과목별로 3급 수준을 요구하였던 것을 2급 이상으로 높임으로써 보다 높은 실무능력을 평가기준으로 반영하였다.

올해 제1회 비서 자격시험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시험일은 6월 11일이다. 국가기술자격 비서검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의 국가기술자격 홈페이지(license.korcham.net)상의 국가기술자격 종목(비서)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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