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광고 ON/OFF로 연속적인 부정클릭 차단하고, 광고비 손실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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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프링
2010-07-15 14:35
서울--(뉴스와이어)--웹분석 업체 비즈스프링(대표 구자훈)은 부정클릭차단 서비스 CPC Saver™를 15일 런칭한다고 밝혔다.

CPC Saver™는 웹분석 솔루션 Logger™의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며, 키워드 광고를 ON/OFF(광고 컨트롤 기능)시켜 연속적인 부정클릭을 차단하는 신개념을 제시한다.

일반적인 부정클릭 차단 서비스는 부정클릭을 검출해도 사용자에게 경고만 할 수 있어, 사실상 부정클릭에 의한 광고비 지출을 막을 수 없는 단순 ‘부정클릭 경고’ 서비스였다. 그러나 비즈스프링이 개발한 CPC Saver™는 부정클릭 발생 시 해당 키워드 광고를 자동 ON/OFF 시켜 추가적인 부정클릭을 ‘차단’한다. 이 기능으로 오버추어를 통해 키워드 광고를 진행하는 광고주들은 부정클릭 발생 시 키워드 광고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킬 수 있어 부정클릭 손실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존 제품들의 동일인 판단 기준을 교묘히 벗어나가 위해 IP변경, 쿠키 조작 등을 하였으나, CPC Saver™은 Logger™의 웹사이트 방문자 분석 전문 기술력으로 관련 정보를 변경 해도 동일인을 판단하여 부정클릭을 검출할 수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특정 IP 차단, 다양한 경고메시지 노출, 랜딩페이지 변경, 상세 부정클릭 보고서 등의 기능도 제공하며, [부정클릭 보고서]는 광고매체사에 환불요청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CPC Saver™는 유료 부가서비스로 제공 될 예정이며, 하나의 계정으로 도메인 수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월 2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로거 홈페이지(www.logg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ogger는 CPC Saver 런칭 기념으로 ‘부정클릭 피해 사례 모집’ 이벤트를 모집하여, 부정클릭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그 대응 방안과 예방 대책을 알리며, 더욱 지능화 되는 부정클릭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 방안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8월 3일 개별 통보한다. 당첨자 5명에게는 CPC Saver™ 1개월 사용권을 지급하며, 또 다른 5명에게는 키워드 광고 도서 2권을 나누어준다.

비즈스프링 개요
(주)비즈스프링은 2002년 설립하여 약 11년 동안 웹 분석 서비스를 운영해 온 국내 대표적인 웹분석 서비스다. 랭키순위 기준 상위 웹사이트의 선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순히 고객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하나하나의 성공을 위한 실용적 가치 제공과 고객 지원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로거™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95% 이상이 만족하고 있는 고객 중심 웹 분석 서비스다.(랭키순위 100위 이내 웹분석 사용 웹사이트 점유율 약 40% 이상 점유. 2010년 5월 기준) 로거™는 국내 웹분석 ASP 서비스 중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S인증, 우수ASP서비스 선정,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전자정부, 기업은행, 하나은행, 대한항공, CJ홈쇼핑, NCsoft, KT, 삼성네트웍스, Mnet 등을 포함한 우수 웹사이트 1천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izspr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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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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