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금년산 조생양파 270억원 지난해 보다 76% 증가
조생양파 총 조수입 : 270억원(지난해 153억원 보다 76% 증가)으로 이는 당초 금년산 양파가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증가하여 과잉생산이 예상되면서 처리난이 우려됨에 따라 정부차원의 수급안정을 위한 재배면적 사전감축사업을 추진하였고, 특히 제주도에서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사업의 효과를 높임으로서 출하기 가격안정을 기하기 위하여 자체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하여 감축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 생산예상량(전국) : 1,112천톤(국내생산 1,091+MMA수입 21)
⇒ 적정소비 추정량 900천톤보다 212천톤 과잉생산
※ 제주도 양파재배 : 827ha(조생 670, 만생 157) · 49,620톤
○ 감축사업 추진기간 : 2005. 1. 24 ~ 3. 15
○ 지원단가 : 평당 1,500원(당초 정부지원단가 평당 1,000원)
(정부 33%, 농협 33%, 도비 17, 시군비 17%)
○ 감축비용 : 256백만원(국비 85, 도비 43, 도비 43, 농협 85)
○ 면적 감축실적 : 56.3ha → 계획 100ha대비 56.3%(전국 30%)
재배면적 감축사업을 시작한 이후 포전거래가 활성화 되고 시장거래가격이 높게 형상되면서 안정적으로 처리되어, 지난 4월 3일 첫 출하 이후 1개월 만에 유통처리가 마무리되었다.
○ 포전거래 : 525ha/830ha(재배면적의 63%)
- 평당가격 : (1월) 3,000~4,000원 (2월) 5,500원 (3월) 6,000~7,000원
○ 가락 도매시장 가격 동향(kg, 상품)
구 분 4월10일 4월20일 4월30일 생산비
‘05년산 1,370원 734원 569원 213원
‘04년산 385원 445원 445원
조생양파 주산지 농가에서는 당초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과 판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대이상 좋은 가격으로 원활한 처리가 이루어짐에 따라 사전 감축 정책에 대한 신뢰와 함께 농가소득이 증대되어 만족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되었음
연락처
농수축산국 친환경농정과 채소원예담당 강대성 행3151, 일반 710-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