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이 금기 회장 제4회 한국CEO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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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코스피 000230
2004-03-25 00:00
서울--(뉴스와이어)--일동제약 李 金器(이 금기) 회장이 한국 전문경영인학회(회장 박 광서 순천향대 교수)가 수여하는 제4회 ‘한국CEO대상’을 수상했 다. 시상식은 24일 한국일보 송현클럽에서 열렸다.

이 금기 회장은 반세기에 가까운 44년의 시간을 일동제약 한 회사에 몸담으며 일동제약을 국내 대표적 제약기업으로 성장·발전시켰으며, 특히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노조 설립 이후 한 번의 노사분쟁이 없는 모범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계열사였던 맥슨전자에 대한 지급보증의 여파로 불가피하게 선택했던 워크아웃 을 공적자금 지원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경영수완을 발휘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971년부터 지금까지 33년 동안 최고경영자로 활약하고 있는 이 회장은 한국제약협회 장 재임 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신약 개발에 진력하는 등 우리 나라 제약업계를 한 차원 높은 단계로 승화시킨 점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CEO대상은 정도경영과 노사공영를 실천하며, 글로벌 기준의 기업 성장을 주도 하고 있는 최고경영자의 위상을 정립하고, 산학협동 차원에서 우리 실정에 맞는 새로운 경영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론화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박 광서 회장은 대학교수, 언론계, 재계 40인으로 구성된 추천위위회가 추천한 후보자에 대 해 심사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il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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