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이 마련돼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쇼핑환경 조성, 경영혁신 및 다양한 마케팅 전략, 시장혁신 인재육성 및 상인회 조직과 다양한 홍보대책 등을 포함하는·2005년도 재래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고객만족의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자를 포함해 59억 3,600만원의 예산으로 수암시장 등 모두 6개소에 아케이드 설치 및 주차장 조성, 화장실 개보수 등 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시장 이미지 개선 및 경쟁력을 강화해 상권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울산종합시장과 전하시장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추진
하고 오는 10월경 추석절 전후 또는 시민의 날 행사기간 중에는'재래시장 우수상품 전시회'를 개최해 특산품 전시 및 우수상품을 공동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시민과 상인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테마로 구성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재래시장 닥터제 구성 및 운영'으로 시장 경영활성화 방안과 상인 교육 등 시장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지원하고 연중'재래시장 청결운동'전개로 깨끗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경영혁신 및 다양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오는 13일부터 6월 3일까지'야음체육관시장 사랑축제'와 이달 중'신정시장의 날 축제'등 재래시장 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는 48개 시장상인회 주관으로'주부대상 재래시장 LOVE TOUR'를 실시해 재래시장의 활력화에 기여 한다는 전략이다.

또 오는 19일부터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2005 울산산업 박람회'에 재래시장 홍보관을 운영해 환경개선이 완료된 재래시장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오는 11월 서울 양재동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되는'전국 재래시장 박람회'에도 시장 상인들과 함께 참가키로 했다.

이 밖에 재래시장 살리기 시장 서한문 발송, 재래시장 쇼핑몰 구축, 전자상거래 기반구축, 판매가격 시범 정찰제 추진 등 경영혁신 및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시장 혁신을 위한 인재 육성을 위해 연중 48개 시장 상인 및 관계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거래 기법, 상품 진열 및 영업방법, 친절교육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중소기업지원센터 등에 의뢰해 시장별 맞춤식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또 지역 여행사와 함께'선진재래시장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판매하고'재래시장활성화 추진방안 포럼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말에는 모범 재래시장 관계자 표창과 함께 우수사례는 적극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도 시장별 상인회를 조직해 시장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시정 및 재래시장 활성화 업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키로 했다.

시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대책의 하나로 지역 언론사의 특집방송과 기획시리즈를 통해 재래시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젊은층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인터넷 홍보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 전광판 홍보, 거리 캠페인 및 서명운동 전개 현수막 및 홍보책자 발간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48개 재래시장과 100인 이상 사업장의 48개 노동조합간에 자매결연 맺기 사업을 추진해 재래시장 살리기, 기업사랑운동, 노사화합의 시너지 효과를 더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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