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57차 IWC 울산회의 개최시 울산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의사소통이 편리해 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IWC 울산회의를 대비하여 외국인 방문객의 택시 이용시 언어소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외국어 동시통역 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주)피커폰(대표 김강구)과 6일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지역에서 택시사업 면허를 받아 운행하는 운송사업자 또는 운전자가 휴대전화기 등 통신기기를 이용하여 통역센터로 전화(☏080-840-0505)한 후 ARS 안내에 따라 언어권을 선택하면 해당 언어의 통역원과 3자 통화를 통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통역서비스 대상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독어, 러시아어 등 7개국 언어이며 이용시간은 영어의 경우 평일, 휴일 구분 없이 24시간 가능하며 나머지 6개국 언어는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국·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가 지원된다.

통역서비스 협약기간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주)피커폰은 울산시와 체결한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동시통역이 가능한 83명의 서비스 인원을 확보하고 울산시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시로부터 지급받는 소정의 수수료 외에 어떠한 비용도 서비스를 희망하는 승객 또는 택시운송업자(운수 종사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다.

울산시는 이 같은 동시통역서비스를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으로 울산지역 일반 및 개인택시 5,528대를 대상으로 동시통역서비스 전화번호 사용방법 등을 교육하고 핸즈프리 설치도 독려하기로 했다.

울산시관계자는'IWC 개최기간 중 실시되는 동시통역서비스는 외국인에 대한 언어소통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차별화 전략으로 울산의 위상과 대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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