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난 6일부터 울산시가 제공하는 전자책도서관의 서비스가 확대됐다.

울산시는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독서 문화로 정착한 전자책도서관에 1,000권의 도서를 추가 확보해 모두 3,400권의 도서를 서비스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2,580만원의 예산으로 추가된 도서는 문학 분야 410권, 어린이 분야 130권, 경제 분야 130권, 에세이집 80권, 외국어 분야 60권, 가정 분야 60, 컴퓨터 분야 20권, 자연과학 40권, 문화예술 40권, 실용취미 30권 등 모두 10개 분야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두 1,06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 전자도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네트즌으로부터 총 1,750권의 도서를 추천 받은 바 있다.

울산시의 전자책도서관은 지난 2003년 6월 1,400권의 도서로 시작해 지난해와 올해 각각 1,000권의 도서를 추가 확보했으며 지난 4월 말 현재 5,335명의 회원이 3만7,394명이 접속했으며 2만9,018권의 대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속도향상을 위해 부하분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시는 이를 위해 9,150만원의 예산으로 Web서버 3대, NAS장비 1대, L4스위치 1대등의 장비를 구입 설치하고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 재구성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 홈페이지 및 공공시설 예약서비스는 온라인 동시 예약자가 700명에서 10,000명까지 늘어나 동시 접속 능력이 14배 향상 됐으며 인터넷 접속 시간은 18.7초에서 4.3초로 4배로 줄어들었으며 결제 예약 소요시간도 40분에서 3분으로 13배 단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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