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기간 엄마대신 학교에서 점심, 오후 간식 제공으로 아이 건강, 보육 책임져
-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행복한학교 강사양성과정’ 교육 운영
행복한학교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족한 과목을 도와주는 교과보충반과 심화교육반의 오전꾸러미(주10시간)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방학숙제도 해결하고 다양한 과목을 골고루 공부 할 수 있는 오후꾸러미(주20시간)로 운영된다. ▲또, 오전과 오후꾸러미를 묶은 종일꾸러미(주30시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종일꾸러미는 맞벌이 부부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으로 점심과 간식이 제공되어 아이들의 건강과 보육걱정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여름방학기간 중에는 등하교시간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복한학교 자체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등하교안전귀가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종일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학교에서 방과후 선생님들과 함께 보냄으로써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게 하여 최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초등학생 성폭행 등의 문제를 사전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복한학교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과 동시에 수업이 이루어지며, 오전꾸러미 수강료는 교과 4~5과목에 13만원, 오후꾸러미는 10과목에 19만원의 수강료를 받을 예정이다. 해당 수강료는 일반 방과후학교 대비 30% 저렴하며, 사교육대비 50% 이상 저렴하다.
오전꾸러미는 학부모들의 욕구와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방학 기간 중 부족한 교과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보충반, 심화반으로 개설하였고, 오후꾸러미 교과를 비롯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꾸러미 프로그램을 개설하였다.
여름방학 기간 중 12개 학교 약 1126명의 학생이 행복한 학교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서울시 20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는 2011년에 확대되는 행복한학교 추가 운영에 대비하여 양질의 강사 확보를 위해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4개 권역별로 7월~12월까지, 총 33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복한학교 강사양성 프로그램에는 ‘행복매니저 양성과정’과 교과 및 교과확장으로 행복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강사양성과정, 그리고 특기·특화인 경우는 마술, 공예, 요가, 댄스, 리더십과 창의활동, 토론스피치양성과정 등이 추가 개설될 예정이다.
전문교육 이외의 직무소양교육 및 모의 강의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강사평가를 실시하여 철저하게 강사를 관리하고 우수한 강사를 중심으로 행복한학교에 우선 추천 된다.
행복한학교 강사양성과정의 교육 대상자는 서울시 거주 여성이면 신청가능하며,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전공자, 관련 경력자 등은 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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