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강진의료원이 전라남도와 의료협약 체결을 맺은 전남대병원 출신 교수를 새 원장으로 맞이함에 따라 양 의료기관간 교류 협력을 통한 의료서비스 수준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오는 25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강진의료원장에 전남대 의과대학 박영걸 교수를 임명키로 하고 20일 임용장을 교부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영걸 신임 의료원장은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30여년간 전남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제자들을 양성해왔다. 교육연구실장, 진료처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병원행정의 달인이다.

지난해 12월 전남도와 전남대병원간 의료협약 체결 이후 전남대병원으로부터 추천돼 이번에 제11대 강진의료원장으로 취임하게 됐으며 향후 전남대병원과 강진의료원간 의료 교류협력이 보다 활성화돼 강진의료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박 원장은 2013년 7월 25일까지 3년간 강진의료원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을 맡게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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