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엠원컨텐츠, 한여름 밤의 록의 향연 ‘우드스탁 페스티벌’ 주관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의 여름이 열대야로 뜨거워 질수록 다가오는 록페스티벌도 뜨거워 지고 있다.

올해 처음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판 우드스탁 페스티발에 대한 설렘과 기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드스탁 페스티발은 올해로 탄생 41주년을 맞을 만큼 역사있는 공연이다.

20세기 문화적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는 우드스탁 페스티벌 1969년 8월 15일부터 3일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축제는 청년 연대 및 번전 운동의 상징으로 기억되며 지미 핸드릭스, 산타나, 재니스 조플린 등의 유명 뮤지션들이 우드스탁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다.

우드스탁을 창시한 아티 콘펠트가 2010년 한국에서 우드스탁을 부활시켜 이번 페스티벌을 그가 직접 총괄해 화제를 모았으며, 또한 투엠원 컨텐츠 그룹이 첫주관을 맡았다.

DMZ(The Peace at DMZ with Artie Kornfeld, the Father of Woodstock) 이라는 부제가 붙은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평화와 발전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며 이번 페스티벌은 8월 6일부터 8월8일 총 3일동안 진행되며 우드스탁 페스티벌엔 세계적인 밴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록의 거물인 산타나를 비롯해 도어즈, 스키드로우, 얼클 등 그동안 한국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밴드들이 참가한다.

주관사 투엠원컨텐츠 그룹의 관계자는 “화려한 쇼만 기대하기보다는 우드스탁이 추구하는 평화, 반전 정신에 공감하는 많은 이들이 페스티벌에 참가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드스탁 록페스티벌을 주관하는 투엠원 컨텐츠 그룹은 여러 페스티벌 및 토탈 광고마케팅의 선두주자로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있다.

투엠원컨텐츠그룹 개요
투엠원컨텐츠그룹은 스타마케팅, 공연기획사입니다. 파주에서 열리는 우드스탁페스티발 및 대명콘도에서 콘서트를 주관하고 있으며, 또한 SMP스타마케팅을 개발해 스타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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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엠원 컨텐츠 그룹 홍보팀
팀장 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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