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은 결과는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문용운)이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임곡교 일대에 대해 특별 수질검사를 실시한데 따른 것으로 7월 현재까지 4회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장균이 0~79개체수로 조사돼 권고 기준인 500개체수보다 낮아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
수질검사는 물놀이지역 여름철 1일 평균 물놀이 이용객이 400명이상인 공공수역을 대상으로 하며,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정기적(월2~4회)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대장균, pH(수소이온농도), DO(용존산소), 전기전도도, 수온 등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장마가 끝나고 시민들의 물놀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과 8월은 매주 1회씩 수질검사를 실시해 물놀이 제한 권고기준을 초과할 경우 조사기간을 단축, 매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4일 연속 기준을 초과하면 오염원인을 파악하고 즉시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수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수질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복하고 살맛나는 창조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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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장 백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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