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안 시대 해양레저 산업의 투자유치 나서

창원--(뉴스와이어)--2005년 유럽지역 투자유치 및 선진원예 기술도입에 나선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PTC Plus및 농업경제문제연구소와 종합 마스트플랜에 관한 MOA를 체결하고 경상남도가 남해안의 중심지역이며, 조선산업의 메카로 해양 레저 산업의 최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선진 레저 선박 제조회사인 하이드로리프트사의 선진 기술 벤치 마킹에 나서, 6일 두번째 방문국인 노르웨이 오슬로에 도착 프레드릭스타드 하이드로리프트사(레저선박 제조회사)를 방문하여 CEO인 바드에케르로부터 회사현황을 설명받고 국내조선현황과 레저선박단지 조성 계획에 대한 환담을 갖고 최신 레저선박제조 현장을 둘러 봤다.

경상남도는 해양관광 레저산업이 21세기 마지막 남은 관광상품으로 향후 국민소득 2만불 달성과 주 5일 근무제 실시로 삼면이 바다인 우리는 해상관광 상품이 증가하고 있어 급속한 해양레저 수요의 급증에 대비하여 진사첨단산업단지에 약 6만평 규모의 레저선박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기위해 금년 9월경 사천에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노르웨이 하이드로리프트사는 고속 모터보트를 주로 생산하는 세계적인 업체로 최고급 모터보트를 주문 생산하는 유명한 업체로 잘 알려진 회사다. 김지사는 이번 노르웨이 하이드로리프트사 방문이 남해안시대를 구상하면서 국가 균형발전과 동북아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해양레저 스포츠 투자가 절실하며, 남해안을 산업,물류,문화,역사 및 해양레저,휴양,스포츠가 융합한 동북아 해양 관광지로 집중개발할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국내 레저선박업체는 경남도와 전남을 중심으로 약 130여개가 등록되어 있고 레저 선박업체는 FRP선을 중심으로 50여개가 있으나, 매우 영세한 실정이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대중화되고 있는 레저선박은 인구 1천명당 노르웨이 및 스웨덴이 143척으로 세계 최고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이 50척 일본이 3.5척 우리나라는 고작 0.04척 수준이다. 현재 약 1만2천척을 보유하고 있으나, 향후 2010년경부터 해양레저 수요의 급증으로 2012년에는 약 5만척의 레저선박이 보유될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지사는 노르웨이 김영석대사의 초청만찬에 참석 경남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을 김대사에게 요청하는 한편, 참석한 소병택 코트라관장과 김호현 원저메리타임(선박수주중개업)사장등에게 경남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경남도의 투자유치 가교역할을 당부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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