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주)다음커뮤니케이션(사장 최세훈)과 도서관 및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공동 노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7월 19일 체결하였다.

이번 MOU로 도서관 및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업무자원과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고, 상호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공공도서관에서 개별적으로 소장정보 및 위치정보를 안내하는 것에서 한걸음 나아가 포털사이트 다음의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안내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온라인 홍보가 가능해졌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및 도서관 기부문화 활성화 프로그램과 독서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여 네티즌의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세상을 열어가기로 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그동안 공공도서관에서는 개별 홈페이지의 한계로 노력만큼 효과가 거두기가 힘들었으나, 이번 MOU 체결로 포털의 서비스를 통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서관 및 독서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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