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에 희망의 돛을 올렸다. 대전시 유사이래 검은 대륙 아프리카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아프리카의 진주 알제리 수도 알제시와의 교류협력체결과 함께 WTA와 UNESCO가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협약함으로써 5대양 6대주에 WTA를 주도하고 있는 대전시의 첨단과학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각인시키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또 세계문화예술의 심장 파리에도 닻을 내렸다. 찬란한 르네상스 문화예술과 손을 맞잡고 현대미술의 거장 조르주 루오의 작품 전시회 대전유치란 열매를 맺음으로써 과학과 문화예술을 겸비한 첨단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 대전시는 이번 순방 결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첨단과학도시로의 위상강화와 함께 문화예술을 지향하는 감성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성큼 다가서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염홍철대전시장의 해외순방의 세부(결산)내용

○ 알제시와 교류협력 확대 - 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확보
염홍철 대전시장을 단장으로한 대전시대표단의 해외순방 첫 기착지인 알제리는 북아프리카의 진주로 불리는 자원의 보고로 각종 국가적 개발사업 특히, 과학기술분야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지중해의 중심국가다. 대전시는 4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각) 염홍철 대전시장과 알제리의 수도 알제시 모하메드 시장이 교류협력의향서에 서명함으로써 IT분야 등 첨단과학기술 정보공유를 비롯 경제. 환경. 문화예술. 체육 등 전 분야에 걸쳐 양 도시간의 역사적인 교류협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됐다. 이는 단순히 대전의 해외교류도시 확대란 외형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는 첨단과학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여겨졌던 아프리카 대륙에 과학도시 대전의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데 커다란 의미를 둘 수 있다. 또, 알제시의 WTA(세계과학기술도시 연합, 회장 염홍철 대전시장) 회원 가입을 성사시킴으로써 대전이 지향하는 세계 속의 과학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아프리카 및 지중해 연안국가로의 회원도시 확산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도 함께 거두었다.

○예정없던 제르훈이 알제리 내무장관 회담 큰 성과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은 알제리 권력 제2인자로 알려진 ‘누르딘 아지드 제르훈이’ 내무장관과 예정에 없던 3시간이 넘는 회담을 갖고 각종 국가차원의 대규모 사업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이 자리에서 제르훈이 장관이 국가개발차원의 SOC사업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면서 42개 댐 프로젝트의 계획 중 1차로 5개의 댐 건설을 비롯 주택 100만호 건설, 동서고속도로 800km 및 철도 1,500km 건설 등을 우선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들 사업에 한국기업은 물론 특히, 대전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제안해온 것은 대전시에 대한 알제리의 우호적인 자세를 입증한 것으로 이는 이번 해외순방에서 드러난 대전의 위상강화로 얻은 전례 없는 큰 성과로 평가할 만하다.

※ 제르훈이 장관이 밝힌 주요사업 : △23개 병원건설, △지중해연안 동서 고속도로 총연장 1,270km 중 30% 건설, △2015년까지 남부고속도로 5개 노선 총 1,302km, △2020년까지 56개 댐 및 10만 지하수 관정건설과 44개 대형 담수센터 건설, △주택 200만호 중 2009년까지 100만호 건설, △알제. 오란 등 지하철 건설 및 전차궤도 건설 등 도시간 고속열차건설, △총 연장 4,200km 노후 철도 개보수 공사 등임.

여기에 현재 알제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첨단과학연구단지인 ‘시디 압델라’와 사이언스 파크 건설 계획이 대전의 대덕연구단지와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대전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하고 대전시가 동참할 경우 자신이 직접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알제리와의 교류협력을 발판삼아 여타 아프리카 국가는 물론 지중해 연안 국가들로의 연계 진출에 밝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 알제리대통령 예방, 교류협력기반 확고히 다져
이어 염홍철 대전시장이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을 예방이례적으로 3시간 이상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대전시의 대덕연구단지 육성 노하우를 전수해 줄 것을 요청해옴에 따라 대전-알제리간의 우호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데 커다란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염시장은 알제리가 현재 조성중인 시디 압델라, 댐, 주택, 철도,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대덕연구단지와 벤처기업 및 철도시설공단과 수자원공사 등을 비롯 우수한 기업이 많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들의 투자 및 사업 참여와 함께 대전기업의 수주보장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2003년 대전을 방문한 바 있는 부테플리카 대통령은 대덕연구단지의 IT분야 연구개발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알제리 과학기술발전에 한국국민의 경험과 역동성 그리고 첨단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외국의 투자가들이 알제리를 기피하는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대전시의 알제리 사업 참여를 내무장관에 이어 재확인하는 성과를 얻어냈다.

○ 루오 국제전 유치, 문화예술도시위상 드높일 전기마련
미술의 거장 조르주 루오의 국제전시회를 2006년 중반, 대전에서 개최하는데 합의를 일궈낸 것은 이번 해외순방에서 거둔 두 번째 성과로 평가된다. ‘조르주 루오’는 현대의 램브란트로 비유되는 거장으로 이번에 대전에서 개최키로 한 루오 국제전은 루오재단의 소장품을 포함하여 퐁피두센터, 파리시립미술관 등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루오의 작품을 한데 모은 대규모 회고전으로 기획돼 세계적 관심사를 일으킬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대전시가 진정한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대적R&D특구 육성발전, 대덕연구단지 국제화 추진 탄력 받을 듯
염홍철 대전시장은 또 6일 12시(현지시각) 파리 소재 UNESCO본부에서 WTA회장 자격으로 WTA와 UNESCO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협약을 맺고 WTA-UNESCO 공동 워크숍 개최, 대전 유네스코 과학도시 센터(가칭)설치 등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증진하키로 한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협약체결로 대전시는 대덕R&D특구 육성발전, 대덕연구단지의 국제화 추진 등 현안 사업운영에 탄력을 받게 되었을 뿐 아니라 WTA가 세계적인 국제기구로 공인됨에 따라 세계 유수의 과학도시를 회원도시로 흡입해 나가는데 상당한 추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염홍철 대전시장 등 대표단은 순방 마지막 날 세계 최대의 과학산업센터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파리과학산업센터를 방문 주요시설을 돌아보면서 21세기 미래형 첨단과학도시로의 꿈과 비전을 다지고, 광역권하수관리단체와 인도어식 하수종말처리장을 방문, 환경문제에 대한 선진기술의 흐름을 벤치마킹함으로써 대전을 첨단환경도시로 건설하려는 의지를 새롭게 하기도 했다.

대전시는 이번 해외순방을 통해 대전시의 첨단과학기술이 아프리카 알제리를 중심으로 지중해 연안과 남부유럽으로 진출하는 전기를 마련한 것은 물론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국제적인 관심 속에서 개최키로 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대전이 과학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도시모델의 수범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를 갖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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