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2주 동안 성별, 연령, 국적, 신체장애 유무에 상관없는 보편적 디자인 토론과 개발이 이뤄지는 현장을 <아리랑 투데이>에서 들여다본다.
대학생 이상 디자인 관련 분야 종사자, 국내외 디자인 관련 교수 및 학생 100여명(미국, 영국, 이태리 등 26개국)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UNiversal design + Information Technology “UNIT”’란 주제로 국민대학교 진행됐다.
참가자 100여명은 여성, 노인, 어린이, 장애인, 외국인 5팀으로 나뉘었다. 5개의 주제별로 진행된 워크숍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다’, ‘어르신이 살기 좋은 서울, 젊은 디자인의 힘으로 만들다’,‘어린이의 안전, 건강을 생각하는 도시환경 디자인하기’, ‘장벽 없는(barrier free) 도시, 서울을 만드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외국인도 행복한 서울, 다시 찾고 싶은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제작진은 참가자들 중 ‘여성’, ‘노인’ 팀과 함께 복지 시설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시청 근무자를 위한 ‘서울 직장 어린이집’과 안국역에 위치한 ‘종로 노인 복지센터’에서 ‘디자인 서울’의 면모를 확인하고, 개선해야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서울을 국제적인 디자인 도시로 발전시키는 방향과 방법을 모색해보는 자리로 마련된 ‘서울국제디자인워크숍 2010’을 <아리랑 투데이>에서 들여다보자.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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