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남해안 시대 대비 해외관광객 유치전략의 일환으로 5월10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관광공사, 중국 총영사관과 협의, 중국지역 아웃바운드 여행사 기획팀 30명을 초청 팸투어(답사여행)을 실시한다.

이번 중국여행사 초청은 경상남도와 왕래가 많은 항주(2개사), 상해(7개사), 북경(6개사), 광주(6개사), 청도(3개사), 심양(6개사)등 주요 7개지역 여행사로 구성되었다

중국여행관계자 투어 일정과 코스는 경남의 대표적인 산업발전 모습과 문화유산, 온천등을 소개할 목적으로 첫날인 5. 10 서울에서 KTX 고속열차를 이용 밀양역에 도착하여 창녕 부곡하와이를 거쳐 진주성과 사천 항공우주박물관 및 선진리성 등을 관람하고 삼천포 해상관광호텔에서 1박을 한다. 이튿날 (5. 11)에는 고성상족암을 거쳐, 거제대우조선소, 창원 LG산전 등 산업관광을 하고 밀양역에서 KTX 를 이용 서울로 출발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중국 아웃바운드 여행사 기획팀을 초청한 배경은 일본으로 몰리던 중국관광객을 우리경남에 유치한다는 발 빠른 관광객 유치 전략을 세워 추진함에 있어 상당한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이번 팸투어가 여행전문가들에게 경남의 관광자원을 중국인에게 널리 알리고 또 훌륭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날 환영만찬에 경남도내 인바운드 여행사 6개사가 함께하여 중국여행사와 상호교류 및 판촉활동을 전개하여 중국관광객을 경남에 모객할 수 있도록 여행사간 협약을 하는 등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행사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중국 여행사들은 오는 10월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세계우호도시 관광대회”에 참석할 경남도 방문단에게 관광정보 교류등 사업지원에 적극 협조와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약속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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