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는 저소득밀집 24개(영구임대아파트 18개, 일반 저소득지역 6개) 지역을 선정하고 1차적으로 각 지역별로 주민대표(10명 내외), 구의원, 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총 232명으로 24개 지역에 ‘좋은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를 구성하였고, 지난 7월 6일에는 각 지역별 1명씩 24명의 ‘옴부즈-퍼슨’을 허남식 시장이 참가한 가운데 위촉하였으며,
이어서, 7월 21일 오전 11시 저소득지역 복지환경개선 집행조직인 모니터링 센터 개소식을 부산시 배영길 행정부시장과 부산시의회 손상용 보사환경위원장, 각 지역별 좋은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 대표, 옴부즈-퍼슨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할 계획이다.
저소득지역 복지환경개선 ‘모니터링 센터’는 부산시가 전액 출연한 (재)부산복지개발원에 설치되며 △저소득지역 복지환경관련 정보수집·데이터베이스 구축 △저소득지역 복지환경관련 정책의 추진상황 점검 및 지원시책 건의·통보 △저소득지역 옴부즈-퍼슨과 좋은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 운영·지원 △저소득지역 복지환경개선관련 조사연구 및 평가 △저소득지역 주민복지향상 프로그램 시범운영 등의 기능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서 배영길 행정부시장은 “모니터링 센터는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지역 복지환경개선의 중추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최선을 다해 소외계층 없는 풍요롭고 품격 높은 세계도시 부산, 크고 강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고, 좋은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 대표와 옴부즈-퍼슨에게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샅샅이 살펴주고, 아울러 주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모니터링 센터에 전달하여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선진복지를 이루어 나가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니터링 센터 개소를 통해 저소득지역 복지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체계는 완료되며, 7월중 일제히 개최되는 좋은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 회의에서 도출된 문제는 센터를 거쳐 시의 정책조정회의 또는 해당 지역 자치단체에서 저소득지역의 복지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주민복지향상 시범프로그램으로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보건간호사 등의 자격을 가진 알코올 의존 사례관리자 4명을 4대 권역으로 나누어 오는 8월 1일부터 해당지역 사회복지관에 각각 배치하여 사례관리를 통해 알코올 의존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저소득밀집지역 초·중학생과 시내 대학생과의 멘토링 사업, △주민정서 및 자립의식함양, △저소득시민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등의 프로그램 사업도 모니터링 센터에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051-888-2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