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12회 부산관광기념품공모전 입상작을 선정 발표하였다.

부산시 후원, 부산시공예협동조합 주관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국제적 수준의 관광기념품을 개발하여 21세기 부산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관광수익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한다.

지난 7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공모작품을 신청 받은 결과, 일반상품분야 49작품 117종 718점을 비롯해,창작아이디어분야 34작품 106종 565점 등 총 83작품 223종 1,283점이 출품되었으며, 특히 예년에 비해 다양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며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 많이 참여하는 등 공모전에 대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출품작에 대하여 7월 16일, 학계·관련단체 등 관광기념품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일반상품 및 창작아이디어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심사한 결과, 영예의 일반상품분야 대상에는 정맹룡씨(해운대구 좌동)와 백세정(해운대구 좌동)씨의 공동출품작인 ‘FIND-BUSAN’이 선정되었고, 금상에는 천은정씨(연제구 연산동)의 ‘한국의 창살-펜시리즈’가 선정되었다.

창작아이디어분야 금상에는 ‘바다이야기’를 출품한 이혜선씨(남구 용호동)가, 은상에는 ‘자동차 액세서리’를 출품한 김채옥씨(북구 덕천동)가 선정되는 등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4명, 장려상 4명, 입선 10명 등 총 23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일반상품분야 금상 수상 작품인 ‘한국의 창살-펜시리즈’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기념품 육성을 위해 부산시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대표관광기념품’에도 선정되었다.

이번 대상 수상작품은 부산의 건축물을 형상화한 도자기에 에칭기법을 활용하여 관광지 및 문화를 작품에 표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관광기념품으로 관광객이 부담없이 구입이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부각되어 심사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속에 선정되었으며, 심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출품작들이 예년에 비해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관광기념품으로의 개발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입상작에 대한 시상은 7월 21일 부산시청 2층 전시실에서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수상자 및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과 테이프 컷팅을 갖고 3일 간의 전시에 들어간다.

그리고 이번 부산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수상한 23개 작품에 대해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13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참가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전국 공모전 수상업체에 대하여는 상품개발 및 생산장려금 지원과 융자지원의 특전이 주어지며, 이밖에도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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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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