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화 포럼 개최
‘광고산업 선진화 포럼’은 현 광고학회장과 광고홍보학회장을 비롯한 광고관련 학회 소속의 교수와 광고단체의 국장을 비롯한 한국방송광고공사 연구위원, 언론 등 관계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융합과 통섭의 시대에 광고산업의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매월 시의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릴레이 방식으로 토론회를 열어 나간다. 첫 번째 포럼은 오는 7.21(수) 14:30,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 주 제 : “융합과 통섭의 시대에 광고산업의 미래를 찾다”
■ 주 최 : ‘광고산업 선진화 포럼·문화체육관광부(공동 개최)
■ 일 시 : 2010년 7월 21일(수), 14:30~16:30
■ 장 소 :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 포럼위원 : 한상필 광고학회장(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 한은경 광고홍보학회장 (성균관대 대학원 신방과 교수), 김유경 외국어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문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문철수 한신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종민 국민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유재혁 한국경제 문화부 차장, 박원기 코바코 연구위원, 김상준 광고단체연합회 사무국장, 곽혁 광고주협회 본부장, 하행봉 광고업협회 상무, 배석봉 광고 제작사협회 사무국장
이번 포럼은 김유경 외국어대 언론정보학부 교수의 사회로 문철수 한신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광고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새로운 광고환경의 대응과제’를 발표하며, 한상필 광고학회 회장(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을 비롯한 포럼 위원들이 토론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광고업계를 포함한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며, 한국광고단체연합회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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