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폐막 하루를 앞둔 서울모터쇼의 관람객 수는 4. 30(土) 10만5천명, 5. 1(日) 15만명, 5. 2(月) 6만5천명, 5. 3(火) 7만5천명, 5. 4(水) 8만3천명, 5. 5(木, 어린이날) 16만7천명, 5. 6(金) 7만9천명, 5. 7(土) 11만5천명이 모터쇼장을 찾아 Special Guest Day 등 3만6천명을 포함하여 총 87만5천명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날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르면서 확인했던 우리의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 자가용보다는 지하철, 버스(셔틀버스 포함)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전시장을 찾음으로써 지난 어린이날(5월 5일)과 같은 교통혼잡은 일어나지 않았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이번 주말에 최대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관람객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긴급대책을 마련 · 시행, 쾌적한 관람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음으로써 KINTEX의 일일 최대수용인원 10만명을 크게 초과, 주변 교통혼잡 및 편의시설 이용 등에 관람객들의 불편이 있어왔다.
조직위원회가 시행하고 있는 관람객 편의증진 대책으로는,
< 극심한 교통해소 >
- 김포공항역, 합정역 등 주요 전철역에 총 26대의 셔틀버스를 투입, 대중교통 이용 유도
< 교통난 및 주차장 확보 등으로 고객편의 도모 >
- 고양시 교통과, 경찰서 인력 및 용역업체의 주차요원을 추가 배치하여 효과적인 주차장 운영 추진
· 기존 130명 → 160명으로 증원 운영
- 교통방송 활용 : 대중교통 증원 운영
- IC 분산 : 장항 IC, KINTEX IC, 이산포 IC 분산 유도
< 화장실 추가설치로 관람객 편의 증대 >
- 관람객이 재입장 가능토록 조치
- 관람객의 화장실 이용을 안내문을 통해 홀 외부 및 2, 3층으로 분산 이용 유도
- 임시 주차장의 경우 간이 화장실을 추가 설치(15개)하여 대처
· 체육관 건립부지 : 남자 4개, 여자 8개
· 예비군 훈련장 : 여자 2개, 남자 1개
- 1층 2, 4홀 남자화장실 ⇒ 여자화장실로 변경 활용
< 편의시설 확대로 관람객 편의 도모 >
- 전시장내의 입장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100여개)을 추가
- 전시홀 화물출입구 쪽에 임시 조성하여 운영중인 식음코너(200석)를 300석 규모로 확대
- 전시장 재입장을 허용하여 로비, 2, 3층 편의시설 및 인근상가를 이용토록 조치
< 매표소 증설 >
- 매표소 1개소(8개 창구)를 추가 설치하여 전체 창구에서 매표가 가능토록 조치
- 매표개시 시간 조정 : 09:30 ⇒ 09:00 조치
< 전시장 주변 청결 유지요원 추가 투입 >
- 청소 관리요원 추가 배치로 주변 청결 유지 : 30명 → 73명(43명 증원)
- 대형 쓰레기통 추가 : 30개 추가 등이다.
전시장 주변의 교통혼잡 방지와 관람객 편의증진을 위한 조직위원회의 즉각적이고 다각적인 대응조치는 큰 효과를 발휘하여,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교통소통과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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