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클럽, 여름휴가철 맞아 최대 45% 할인

서울--(뉴스와이어)--하나로클럽은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 등 전국 중대형 하나로클럽에서 휴가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농수축산물과 생필품을 최대 45%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창 제철인 캠벨 포도(1.5kg)를 8,500원, 자두(2kg) 8,900원에 판매하고, 여름철 대표 간식인 찰옥수수(5입) 1,800원, 햇고구마(100g) 420원 등 여름휴가철 먹을 거리를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 밖에 여름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목우촌 생닭(9호)을 4,780원, 목심(100g)을 1,580원에 판매하고, 자반고등어(1손,대)를 2,380원, 냉국용 미역(80g)을 820원, 백설찰국수소면(900g) 1,700원 등 주요 품목을 최대 45%까지 저렴하게 공급한다.

특히 농협 아름찬김치 기획할인전이 눈에 띈다. 기획세트(맛김치 100g*7+쇠고기볶음고추장 45g*2)를 7,560원에 판매하며, 맛김치(500g) 2,380원, 총각김치(500g) 3,360원에, 포기김치(2.5kg) 10,850 등 휴가철 필수품인 김치를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농협관계자는 “제철 과일과 우리 농축수산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휴가철 꼭 필요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기획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 행사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행사 미참여 판매장도 별도행사 진행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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