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실, 클리프턴 호(Clifton Ho)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영업 부사장으로 선임

서울--(뉴스와이어)--고성능 아날로그와 혼합신호 반도체 설계 및 생산의 세계적 선두주자 인터실은 2010년 6월 28일 클리프턴 호(Clifton Ho)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업 부사장으로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클리프턴 호는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태국 및 남아시아 지역의 영업을 총괄하며 홍콩지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클리프턴 호 부사장은 아날로그, 혼합신호 반도체 및 전력 관리 솔루션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인터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클리프턴 호 부사장은 인터실로 합류하기 전까지 내셔널 세미컨덕터의 중국 지사의 영업 총괄 매니저로 활동하였으며, 퀵로직(QuickLogic Corporation)사와 내셔널 세미컨덕터에서 영업, 마케팅 및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아왔다.

인터실의 사장 겸 CEO인 데이브 벨(Dave Bell)은 “인터실은 지속적으로 통신, 컴퓨팅, 소비재 전자제품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고객들에게 아날로그 및 혼합신호 반도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있어 클리프턴은 인터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팀에서 매우 뛰어난 역할을 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클리프턴 호 부사장은 “인터실의 유능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인터실은 고객에게 고성능의 아날로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분명한 비전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인터실의 콘텐츠를 확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것이 나에게도 매우 기대되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클리프턴 호 부사장은 미국 오리건 주 메드포드(Medford)에 위치한 터프스대학교(Tufts University)에서 전자공학 이학사를 받았으며,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자일링스는 세계를 선도하는 프로그래머블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자일링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 확인은 ‘http://www.xilinx.com’에서 가능하다.

인터실 개요
인터실은 업계를 선도하는 고성능 아날로그 및 혼합 신호, 파워 매니지먼트 반도체를 설계, 제조하는 업체로서, 자사의 제품을 평판 디스플레이(flat panel displays)와 휴대폰, 노트북 그리고 여타의 핸드헬드 시스템 분야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인터실에 관한 자세한 정보 확인과 인터실 회원 가입은 www.intersil.com에서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inters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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