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당선자 발표

- 수필부문에 이옥진∙김기현, 시부문에 손락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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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10-07-22 09:23
수원--(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열어 온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은 지난 2010.6.1.∼2010.6.30.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제20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작품을 공모하여 3명의 신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한국문학세상의 등단제도는 인터넷으로 작품을 등록하면 채점과 당선작을 인터넷으로 즉시 처리하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하여 응모자 전원에게 개인별 점수와 심사평을 제공하는 투명심사 등단제도이다.

이 상의 심사위원회(위원장, 수필가 김영일)는 수필부문에 이옥진(‘토마스 정신’, 가야공원회장)·김기현(‘천개의 누에고치’, 서울시청), 시부문에 손락천('대홍포‘외 4편)을 당선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설과 동화부문은 작품성이 고르지 못하여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특전으로는 등단인증서와 함께,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및 한국사이버문인협회 등단작가로 대우하며, 일정기간 작가로서 지녀야 할 문학지도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한 후 문학 지도자로 양성된다.

이 행사의 응모자는 당선여부와 관계없이 개인별 심사결과(점수, 심사위원)를 온라인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자가 향후 ‘생활문학’이나 ‘개인저서’를 출간할 경우 선별하여 우선순위로 출간을 지원해 준다. 출간비는 30만원이며 소장본은 저자가 원하는 만큼 주문하면 된다. 설중매문학 신인상은 계절별로 공모한다.

문의:02-6402-2754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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