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96년 서울시로부터 자동차전용도로 청소업무를 이관 받아, 현재 연 6,551톤의 도로 토사제거, 329톤의 폐합성수지, 16톤의 파지 수거,교통사고시 잔재물 처리 등 24시간 청소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인력운영 방법개선 및 청소 구역책임제(실명제) 등 도로청소의
효율성 향상을 바탕으로, △오는 5월 31일 까지 인력 충원 및 장비보강을 통하여 현행 전노선 주 3회 시행중인 진공흡입청소를 1일 1회로 △일부 터널 및 노선에만 시행중인 물청소를 전노선 1일1회로 강화하여,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로는 물론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를 제거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다.
도로청소를 아무리 깨끗이 한다 하더라도, 재활용품 수집ㆍ운반 업체가 적재물 결속이나 덮개 설치를 소홀이 하여 쓰레기를 날리거나, 시민들이 쓰레기를 무단투기한다면 청소 효과는 반감되며, 도로상 낙하된 고철 등 중량물은 차량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따라 공단은 금년중 근본적인 도로 쓰레기 저감을 위한 3단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1단계로 3월에는 서울시 소재 재활용품 수집운반 업체(753개)에 운행시 적재물 결속과 덮개설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계도하는 안내문을 발송하였다.
2단계로 4월에는 시민 홍보용 현수막 14매를 올림픽대로등 7개노선 주요 구간에 설치하고, 공단 순찰대 LED 전광판에 시민 홍보 문안을 표출한바 있다.
마지막 3단계로 5월부터는 쓰레기 날리는 차량에 대해서 서울경찰청,도시고속도로 순찰대와 합동으로 현장단속하여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지난 4월 35명의「자동차전용도로 시민평가단」을 모집하여 도로청소 등 관리에 관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적극반영하였다.
서울의 대동맥인 자동차전용도로 올림픽대로등 13개노선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단 노력만으로 어려우며, 업체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요구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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