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예술가의 아름다운 데뷔무대가 될 “제1회 서울시민예술축제”는 하이서울페스티벌로 고조된 서울의 축제분위기를 한층 더해나갈 것이다.“제1회 서울시민예술축제”는 앉아서 관람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각양각색의 끼를 가진 주부, 직장인, 대학생 등 서울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시민예술축제이다. 그동안 시민아마추어동호회는 포털사이트,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정작 그들의 숨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무대는 턱없이 부족했다. 이번 축제는 발표기회에 목말라하던 그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작지만 큰 계기가 될 것이다.
기존 시민예술제가 대부분 단일 장르에 대한 1회성 경연대회 형식인데 비해, ‘서울시민예술축제’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등 무대공연 장르를 종합적으로 아우르며 연중 지속하는 예술축제이다.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장르별 경연을 진행해 12월 중순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전체 수상팀들의 공연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6월 마포구 “마음을 여는 행복한 음악제”를 시작으로 8월 광진구 “온고지신- 풍요로운 전통예술제”, 10월 동작구 “고이 나빌레라! 아름다운 무용제”, 12월에는 도봉구 “감성충전-꿈꾸는 연극제”순으로 서울 시내 각지를 순회하며 진행돼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활권에서 공연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한편 이번 축제를 통해 우수한 단체를 격려하고 향후에도 시민예술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총 8,400만원의 지원 및 시상금을 전달한다. 즉, 1차 예비심사를 통과한 장르별 각 15개 단체 모두에게 예술제격려준비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장르별 각 3개 단체씩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뿐만 아니라 향후 “서울광장예술프로그램”, “책읽는 서울” 낭독 행사, “청계천 문화가꿈”행사 등 재단 주관 행사에 초청하여 공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민예술축제의 첫 마당인 “마음을 여는 행복한 음악제”의 참가접수는 이달 6일부터 25일까지이다.
◆ 행사개요
- 행 사 명 : 제1회 서울시민예술축제
- 참가대상 : 서울 거주 주부, 직장인, 대학생 등 비전문예술가로 구성된 순수아마추어예술단체 또는 동호회
- 참가접수기간
1) 음악제 2005. 5. 6~ 5.25 2) 전통예술제 2005. 7. 1~ 7.20
3) 무용제 2005. 9. 1~ 9.20 4) 연극제 2005. 11. 1~11.18
1) 마음을 여는 행복한 음악제6. 24~25마포문화센터 서울퍼포밍아트홀
2) 온고지신-풍요로운 전통예술제8. 26~27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대공연장
3) 고이 나빌레라! 아름다운 무용제10. 28~29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동작구 소재)
4) 감성충전-꿈꾸는 연극제 12. 14~16서울열린극장 창동
5) 축제의 피날레 - 시상식 및 우수단체 공연12. 17~18서울열린극장 창동
- 시 상 금 : 총 8,400만원
- 주 최 : (재)서울문화재단
- 후 원 : 서울특별시, (재)서울여성
- 참가문의 : 서울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2-3789-2147~9)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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