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blence , 차세대 120G 수송 네트워크용 첨단 광통합회로(PIC) 칩 출하
이 티어-1 고객은 Enablence의 광통합회로(PIC)를 사용하여 카드당 최대 120Gbps 용량을 구현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력 소비 및 공간 요건을 대폭 절감하고 있다. Enablence의 기술은 이 고객이 높은 용량의 차세대 도시형 전송 시스템을 개발하여 통신서비스 운영업체들이 데이터, 비디오 및 저장과 같이 대역폭을 많이 차지하는 서비스를 관리하고 동시에 쉬운 유지보수, 에너지 효율성 그리고 공간 활용 특성으로 운영업체의 비용을 대폭 절감해 준다.
Enablence의 PIC 기술은 복수의 고속 구성요소를 단일 광학 칩에 집적하여 풋프린트와 비용을 절감해 주는 자사의 특허 평판광회로(PLC)를 기반으로 한다. 이 고도로 집적된 PIC 기술에는 15개 이상의 웨이퍼 레이어 프로세싱이 포함되어, 수백 개의 광학 부품을 한 개의 단일 칩으로 줄여 준다.
전세계의 통신 서비스 운영업체들은 자신의 대도시권 전송 네트워크에 신속한 서비스 도입을 구현하고 동시에 자사의 네트워크의 트래픽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처할 수 있기를 원한다. Enablence의 PIC 기술은 도시 시스템 개발업체들이 이러한 과제들은 첨단 전송 역량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요소이다.
“당사는 지속적으로 전세계의 FTTH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당사의 PIC 성공 사례는 당사의 광 구성부품 및 하부 시스템 부문(Optical Components and Subsystems Division)이 지속적으로 당사의 PLC 플랫폼상에서 개발된 새로운 혁신 요소로 광전송 및 광통합 기준을 새롭게 설정하고 있음을 확인해 주고 있다. 당사는 이 고객과 전세계의 다른 주요 네트워크 및 장비 설계자들이 계속 우리 기술에 대해 밝히고 있는 확신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팀 토르스테인슨(Tim Thorsteinson) Enablence CEO는 말했다.
Enablence Technologies Inc. 관련 정보
Enablence Technologies Inc. (TSX VENTURE: ENA)는 상장 회사로 광 구성부품, 하부 시스템 및 시스템을 설계, 생산하여 전세계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본사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 있다. 동사의 시스템 부문은 다양한 구조적 옵션을 갖춘 FTTP 및 다중 서비스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동 제품들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접속 네트워크를 기존의 구리선 기반 네트워크에서 첨단 IP 및 이더넷 표준을 기반으로 한 첨단 광통신 접속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HDTV, 인터넷 전화 및 초고속 인터넷 접속 등을 포함한 트리플-플레이 음성, 비디오 및 데이터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nablence의 광 구성부품 및 하부 시스템 부서는 Planar Lightwave Circuit (PLC)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구성 부품을 단일 광 칩에 집적하여 공간과 비용을 줄이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기업이다. 전세계의 네트워크 및 장비 디자이너들은 트랜시버, 스플리터 웨이브 가이드, 광 채널 모니터, 멀티플렉서, ROADM, 스위치, 가변 분산 보상기 및 포토다이오드 등 접속, 대도시 및 장거리용의 다양한 구성 부품과 하부 시스템을 위해 Enablence에 의지하고 있다. 동 부서는 120여 시스템 및 서브 시스템 개벌 업체들을 고객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동사의 제품은 전세계의 모든 주요 통신 네트워크에 통합되어 수천만 명의 가입자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Enablence Technologies 개요
Enablence Technologies Inc. (TSX-V: ENA)는 상장 회사로 광 구성부품, 하부 시스템 및 시스템을 설계, 생산하여 전세계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본사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enablence.com
연락처
Enablence Technologies Inc.
Tim Thorsteinson
Chief Executive Officer
613-270-7867
이 보도자료는 Enablence Technologies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2010년 12월 15일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