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한국판 8월호 발간
1. 가비앤제이
- 가요계의 비(妃)가 MAXIM의 문을 두드리다!…가비앤제이, MAXIM 8월호에서 첫 화보 출전
- 모델 못지않은 도발적 포즈와 표정으로 MAXIM 스태프를 놀라게 해…MAXIM에게 “우리도 밝은 노래 부르고 싶다”며 장난섞인 푸념을 던져
가요계의 여왕을 꿈꾸는 가비앤제이가 남성월간지 MAXIM 8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촬영 전엔 “데뷔 후 첫 화보 촬영이라 떨리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며 걱정한 것과는 달리, 그녀들은 물놀이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장에서 패션모델 못지않은 도발적인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스태프들의 갈채를 한 몸에 받았다.
“자신들도 가끔은 밝은 노래를 부르고 싶지만 소속사 대표님이 매번 타이틀로 미디엄 템포의 슬픈 곡을 주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다”고 푸념을 늘어놓은 그녀들은 진정한 가요계의 여왕이 되기 위해 뮤지컬과 연기에도 적극 도전할 생각이라고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MAXIM 8월호에서는 발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가비앤제이의 시원한 화보 이외에도 코트를 떠난 농구계의 황태자 우지원 선수의 솔직한 인터뷰, 그룹 에즈원의 음악 이야기, 포항스틸러스와 설기현 선수, ‘더 락’으로 유명한 프로레슬러 출신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의 재치 넘치는 인터뷰, 착하기 그지없는 몸매의 고교생 화보 모델 최은영 최은영 양의 시원한 비키니 화보, 신인 그룹 영건과 허경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 설기현
- K리그로 돌아온 설바우두! MAXIM과 만나다 …MAXIM이 K리그로 돌아온 역주행의 사나이를 만났다!
- 설기현, “역주행이란 단어를 처음 쓴 네티즌을 꼭 만나고 싶다!”
설기현은 MAXIM 8월호 인터뷰에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TV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아쉬운 속내를 털어놨다. 우리나라 대표 팀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감격을 동료와 나누고픈 마음이 굴뚝같았다고 말한 그는 “우루과이와의 16강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 찬스를 놓친 이동국 선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도 남는다”며 오래토록 기다려 온 월드컵을 허무하게 날려버린 이동국 선수를 위로했다.
한편 아직도 설기현하면 떠오르는 ‘역주행 사건’에 대해서는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인데 당시 해설을 맡았던 김태형 선수가 감정 이입을 지나치게 하는 바람에 일이 커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MAXIM 8월호에서는 농담조로 “역주행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네티즌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설기현 이외에도, 실력파 그룹 가비앤제이가 처음 도전하는 섹시한 컨셉의 화보, 완벽남 우지원, ‘더 락’으로 유명한 프로레슬러 출신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의 재치 넘치는 인터뷰, 착하기 그지없는 몸매의 고교생 화보 모델 최은영 양의 시원한 비키니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3. 에즈원
- 에즈원, “우여곡절 많았지만 우린 역시 가수가 천직”…에즈원,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음악에 대한 멈추지 않는 열정을 밝혀
디지털 싱글 음반
유행을 따라가기가 급급한 가요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않고 에즈원만의 R&B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답한 그녀들은 앞으로는 지금보다 한 발 더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는 것도 잊지 않았다.
MAXIM 8월호에서는 에즈원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외에도 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바라 본 최근의 가요계 표절 사건에 대한 날카로운 칼럼과 더불어 포항 스틸러스와 설기현 선수, 실력파 그룹 가비앤제이가 처음 도전하는 섹시한 컨셉의 화보, 코트를 떠난 완벽남 우지원, ‘더 락’으로 유명한 프로레슬러 출신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의 재치 넘치는 인터뷰, 착하기 그지없는 몸매의 고교생 화보 모델 최은영 양의 시원한 비키니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4. 우지원
- 코트를 떠난 황태자 우지원, 남성잡지 MAXIM의 커버 장식해…MAXIM과의 인터뷰에서 “선수 시절, 후회는 없다”고 허심탄회하게 밝혀
우지원이 MAXIM 8월호에서 코트를 떠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농구계의 황태자에서 마당쇠를 오가며 선수 생활의 마지막까지 후회 없이 불사른 그는 더 이상 코트에 미련을 남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팀의 주포에서 식스맨으로 전락했을 때 마음고생이 심해 트레이드 요청도 고려했지만 그 순간을 참고 견뎠기에 진정한 팀의 주장으로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한 그는 팀의 종합 우승을 이끌며 선수생활의 마지막 순간 역시 화려하게 장식했다.
연세대 재학 시절부터 여자 팬이 끊이지 않았지만 “결혼 전 까지 단 한 번도 양다리를 걸쳐 본 적이 없다”고 말할 만큼 사생활이 깨끗한 우지원은 자신을 대신해 농구계를 이끌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성남시 분당에서 ‘W.Gym’이라는 유소년 농구 교실을 열 예정이다.
MAXIM 8월호에서는 본인이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말해 촬영장에 있는 남자 스태프를 절망에 빠뜨린 완벽남 우지원 이외에도 8월호 한국판 커버 모델로 등장한 <트루블러드> 시즌 3의 나타샤 알람, ‘더 락’으로 유명한 프로레슬러 출신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의 재치 넘치는 인터뷰, 실력파 그룹 가비앤제이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섹시한 컨셉의 화보, 포항 스틸러스와 설기현 선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5. 착한 글래머의 최은정
- 고교생 화보모델, 착한 글래머의 최은정…MAXIM 한국판 8월호 촬영에서 귀엽고 섹시한 매력 과감하게 발산
고교생 화보모델인 ‘착한 글래머’ 최은정양이 MAXIM 한국판 8월호 촬영에서 깜찍한 미소와 섹시한 포즈로 터질듯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당일 급성 장염으로 컨디션이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최은정은 지친 기색 없이 밝고 환한 미소와 섹시하고 분위기있는 표정을 오가며 무사히 화보 촬영을 마쳤다. 담당 에디터는 “의상을 준비하는 게 어려울 정도로 바스트 사이즈가 압도적이었다”고 말했다. 최은정은 긴 촬영 시간동안 포즈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공하는 등 대담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도넛과 체리, 아이스크림과 자두 등 소품으로 최은정의 귀엽고 달콤한 매력을 표현한 이 화보는 MAXIM 정식 한국판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AXIM 정식 한국판 8월호에서는 농구선수 우지원, 그룹 가비앤제이와 에즈원, 8월호 한국판 커버 모델로 등장한 <트루블러드> 시즌 3의 나타샤 알람, 신인 그룹 영건, 허경영, 새 영화 <디 아더 가이즈>에 출연한 ‘더 록’ 드웨인 존슨을 비롯하여 다양한 스마트폰 제품과 운동시 필요한 리시버, 패셔너블한 언더웨어, 티셔츠 등을 만날 수 있다.
문의:press@maximkorea.net www.maximkorea.net / 02-323-1182
와이미디어 개요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MAXIM은 총 31개국에서 발행되고 53개국에서 판매되는 세계 최대의 남성잡지입니다. 2010년부터 재창간되는 MAXIM 한국판을 발행하는 (주)와이미디어는 2010년부터 한국 내에서 월간 MAXIM을 독점 발행하는 회사이며 2010년 5월호를 시작으로 재창간하였습니다. 와이미디어(MAXIM KOREA)는해외에서의 명성과 31개국 편집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판/웹/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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