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는 고수온과 폭우 등에 따른 전염성 질병 확산과 질병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2주간) 전국의 새우양식장을 순회, 점검하는 새우양식장 이동병원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점검반은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해역산업과,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 병리연구과, 시.도 수산기술사업소의 새우양식 및 질병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해안과 남해안의 약 120여 양식장을 대상으로 질병진단 뿐만 아니라 사육수 수질분석과 양식 전반에 관련된 기술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병원 운영시 각 지역별로 양식어업인들과 함께 양식장 질병관리와 예방대책 등을 강구하기 위한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하여 새우질병 진단 및 관리, 양식장 수질환경관리 방법 등에 관하여 어업인과의 대화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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