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1일 국제유가는 미 증시 하락, 달러화 강세 및 미 석유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2/B 하락한 $76.56/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5/B 하락한 $75.37/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50/B 상승한 $73.66/B를 기록

미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한 전망 제기로 미 증시가 하락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

Ben Bernanke 미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은 21일(수, 현지시각) 미국의 경제전망이 매우 불확실하며 경제상황이 더 나빠질 경우 연준이 새로운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Bernanke의장의 발언 이후 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취약한 상태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가 하락에 영향

21일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09.43p(1.07%) 하락한 10,120.53을, S&P 500지수는 전일대비 13.89p(1.28%) 하락한 1,069.59를 기록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점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

21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환율은 미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증가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0.93% 하락(가치상승)한 1.276 달러 /유로를 기록

또한, 미 석유재고의 증가 소식도 유가 하락에 일조

EIA의 주간석유재고 조사 결과, 지난주(7.16일 기준)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36만 배럴 증가한 3.53억 배럴을 기록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12만 배럴 증가한 2.22억 배럴을, 경유 및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394만 배럴 증가한 1.67억 배럴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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