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 안티바이러스 백신 출시 및 대응센터 출범

서울--(뉴스와이어)--국내의 PC보안전문업체 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 / http://www.nprotect.com )은 5월부터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인 nProtect Anti-Virus 2.0 제품을 출시하고, 동시에 웜/바이러스 등의 악성코드에 대한 신속한 업데이트 등의 대응업무를 수행하는 인터넷시큐리티분석/대응센터(ISARC)(센터장 한명국)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백신제품은 잉카인터넷의 자체적인 바이러스 진단/치료엔진과 루마니아 소프트윈사의 비트디펜더 진단/치료엔진을 같이 사용하는 듀얼엔진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어 웜/바이러스의 진단율을 최고수준으로 높였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인 안티웜 기능을 탑재하여 원도우의 취약점을 패치하기 전에도 네트웍을 통해 공격해오는 Blaster웜등 각종 웜의 공격을 차단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스파이웨어/애드웨어를 진단하고 제거하는 기능 또한 기본으로 제공된다.
그 동안 nProtect 시리즈로 기존 온라인PC보안시장에서 강자로 군림하던 잉카인터넷에서 이번에 일반 PC용 제품과 기업용 솔루션인 nProtect Enterprise에 연동되는 기업용 제품을 패키지형태로 동시에 출시 하면서 백신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백신제품의 생명인 업데이트 등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를 전담하는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분석/대응센터(ISARC)’를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이번에 출범한 대응센터에는 웜/바이러스 등의 각종 악성코드를 분석/대응하는 전문인력들과 네트워크 및 각종 해킹 기법을 분석/대응하는 업무를 수년간 수행했던 최강의 전문인력 들이 포진하고 있다.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분석/대응센터에서는 nProtect Anti-Virus제품은 물론 잉카에서 제공하는 모든 보안 제품에 신속한 업데이트 등의 대응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잉카인터넷시큐리티분석/대응센터(ISARC)의 한명국 부장은 “최근에 웜(Worm)이나 바이러스 등 악성코드들은 발견되자 마자 바로 전세계로 확산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력 역시 예전과 다르게 신속 정확해야 한다. 새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신종/변종 악성코드로부터 고객의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센터는 백신 및 보안제품의 경쟁력 이기도 하다”며 대응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병회 대표이사는 “PC보안에 있어서 백신은 필수적인 이다. 이제 잉카인터넷은 백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백신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의 다른 백신에 비해 앞선 탁월한 기능과 신속한 대응력을 고루 갖춘 잉카의 백신 제품은 기존 백신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잉카인터넷 개요
잉카인터넷은 2000년부터 인터넷 PC 보안 서비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보안사업으로 출발해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보보안 강소기업이다. 잉카인터넷의 보안 솔루션 “nProtect(엔프로텍트)”는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 체계를 갖춘 제품으로 안티바이러스, 게임보안, 온라인방화벽 등 다양한 정보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잉카인터넷은 공공기관, 금융사 및 게임회사 정보보안 부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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