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연안수산자원이 감소함에 따라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정착성 수산 종묘를 방류하여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어촌의 생활향상 및 정착의지를 높혀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6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마을 어장 또는 인공어초 시설수역 17개소에 넙치, 감성돔, 조피볼락, 해삼, 전복 등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정착성 수산종묘를 방류키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이 같은 수산종묘 방류사업 확대로 수산자원 조성 필요성 확산 및 참여유도, 주5일 근무제에 대비 시민들의 친수휴식 공간제공 등의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으로 있다.
시는 올해 처음 방류하는 해삼을 비롯하여 감성돔·넙치를 6월중순경에 마을어장과 어초시설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며 전복, 조피볼락은 11월경에 방류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울산시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전복 124만4천미, 넙치 75만2천미, 감성돔54만미, 조피 볼락 60만5천미 등 모두 3,14만1천미를 방류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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