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턴십 피해사례 속출, 피해자 대부분 잘못된 대행사 선택 탓
해외인턴쉽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요와 요구를 감당할 송출능력을 갖추지도 않은 채, 일단 모집하고 돈부터 받고 보자는 일부 대행사들 때문에 선의의 지원자들이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사전에 원칙을 가지고 신중하게 대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먼저, 제일 중요한 것은 회사의 자본규모 등 회사의 규모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반드시 회사를 방문하여 직원의 수, 상담의 질, 회사 외형 등을 파악하여 가급적 큰 규모의 회사를 선택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두 번째는, 노동부에 등록된 허가업체인지 확인해야 한다. 노동부 등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업체 소재지 고용안정센터에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셋째로, 미국으로 직접 송금을 유도하거나 무조건 보내주겠다는 업체를 경계하라. 언뜻 미국으로 직접 송금하는 것이 좀 더 신뢰 할 만한 듯 하지만, 출국도 못하고 환불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또한 무조건 돈만 내면 보내주겠다는 식의 업체는 피하는 것이 좋다.
iae잡네트(www.iaejob.net) 임재건본부장은 “해외인턴십 피해학생들의 대부분이 인터넷카페 등을 통해 지원한 경우가 많은데, 자발적인 커뮤니티로 위장하여 학생들을 기만하는 부실업체들이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검증이 안된 인터넷카페에 대한 맹신을 버리고 보다 안전한 대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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