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에서는 오는 5월 10일(화) 광주·전북·전남·제주 등 호남권의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05년도 국가 재난관리 혁신정책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기 실시 지역 : 4. 8 충청권, 4.25 영남권, 4.26 대구·경북권, 5. 3 수도권

이번 호남권 설명회에는 시·도와 시·군·구 재난업무 담당 간부공무원을 비롯하여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시민단체 임직원 등 16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금년도 재난관리 주요정책과 혁신 추진전략 및 법령개정 내용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자치단체에서 추진할 업무에 대한 협조와 아울러 지방단위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게 된다.

또한 지방단위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의 재난혁신 의식 고취를 위하여 그 간의 재난혁신 관련 우수기관과 단체로 선정된 관계자를 초청하여 재난극복 및 혁신사례에 대한 생생한 체험담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권 욱 청장은 특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비롯하여 각종 재난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선 행정기관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지방단위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대비 현장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권 청장은 지방단위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시·도 및 시·군·구 단위별로 5월 15일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재난관리 전담조직의 설치를 마무리 할 것을 당부하고 또한 철저한 재난발생 현장 관리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와 직결된다는 점을 지적하는 한편 막대한 예산과 장기간 소요되는 과제는 연차적으로 추진하되, 우선적으로 재난위험 지역의 주민대피 등 수요자와 국민중심의 실행 가능한 국민보호장치 마련 및 재난대비 E-30분 긴급대피 시스템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방의 재난관리 노력을 평가하여 공개하고 인센티브제를 철저히 시행함으로써 지역방재 시스템을 혁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계기로 각종 재난관련 혁신정책 수립 및 대국민 재난관련 홍보에 치중하는 한편 수시로 지방자치단체와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직접 찾아가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등 지방단위 현장대응 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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