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 특히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구·군의 노인돌봄서비스 기관과 연계하여 재난문자시스템을 통해 폭염특보 발령상황을 신속하게 노인돌보미에게 전파하는 한편,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은 전화 또는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평소 어르신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경로당, 주민센터, 은행 등 720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시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응급처치 및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리플렛을 읍·면·동, 복지관, 돌보미 등에게 배부하고, 요보호 독거노인 6,000여명에게 아이스팩을 지급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폭염 특보가 발령된 경우 어르신들은 가급적 낮 시간 동안 외출을 삼가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무더위 쉼터 이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119 및 1339로 연락하여 응급처치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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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
고령사회담당 이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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