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주)코어비트 등 도내 13개 입주업체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0벤처테크노 상해상담회’에 참여해 1,002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574만 달러 계약의 성과를 올렸다.
(주)코어비트(대표 김지태/ 전기매트 생산)는 지난해 9월 북경 시장 공략에 성공한데 이어 상해 지역에서도 ‘중국 우진무역 유한공사’와 574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판로 확보를 위한 중국 시장 개척 활동에 본격 뛰어 들었다.
반도체 장비업체인 (주)디바이스이엔지 최봉진 대표는 “이번 상담회에서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어이번 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접촉을 통해 제품 판로 확대에 성공했다“며 “현재는 시장 조사단계에서 조금 더 진행된 상황이지만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서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주)하이워드(대표 김병권)는 이번 상담회 직전 ‘상해 국제기계전시회’에서 사전 발굴된 매칭 바이어를 상담회에 직접 초청해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등 중국 시장 개척에 청신호를 켰다. 하이워드는 상담회가 끝난 뒤에도 현지시장 조사 및 고객방문 등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을 벌여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와 함께 (주)ASP반도체(대표 남동윤) 역시 현지 바이어 상담을 통해 신규거래 등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했다.
충남도는 남유럽 경제위기 등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이 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돕는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 펼칠 예정으로, 오는 9월에는 일본 동경, 11월에는 미국 LA에서 벤처테크노 상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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