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에서 수습중인 수습행정관 11명 (수습생 대표 최서락)은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남도내 주요 역사·문화관광·산업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 기간 동안 수습행정관들은 공주의 송산리 고분군 ▲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부여 궁남지 연꽃단지와 백제문화단지 ▲ 홍성·예산 도청이전신도시 ▲태안 독살체험, 안면도 자연휴양림 ▲당진 현대제철, 함상공원 등의 현장 방문을 통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개발 능력을 함양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백제역사문화단지 내 회의실에서 수습행정관에 대한 관광 설명회를 개최하여 충남도정의 현안사업인 ‘2010세계대백제전’의 추진상황과 운영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29일에는 지방실무 수습과정 정리시간을 갖고 수습행정관들의 눈에 비친 지방행정의 생생한 느낌과 체험소감을 듣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도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수습행정관 팸투어는 비록 짧은 기간 동안 도내 문화관광지와 산업현장을 방문하는 촉박한 일정으로 기획했지만, 수습행정관들이 우리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2010 대충청방문의 해’ 및 ‘2010 세계대백제전’ 등의 도내 국제행사들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습행정관들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07-2009년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고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제55기 신임관리자과정(2010. 4. 26 - 10.29)’을 이수중이며, 지난 7. 19일 부터 8. 6일까지 3주간 충남도에서 지방실무 수습기간을 거치게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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