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명화그림 아트벽시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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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8:25

서울--(뉴스와이어)--‘시계 하나로 인테리어를 완성하자!’

시간적 물질적 여유가 없어서 명화를 감상하지 못하던 시대는 끝났다. 그림, 이제는 생활의 일부이다. ‘생활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가 명화그림을 모티브로 한 아트벽시계를 출시했다.

예술적 가치를 높여 사무공간의 품격을 높이며, 생활공간을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인테리어소품이다. 또한, 아이의 방에 걸게되면 창의성 뿐만 아니라 그림에 대한 친숙함을 키울 수 있어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각각의 그림에 의미가 있어 선물로 제격인 아트벽시계는 화이트 몰딩을 사용했으며, 국내산 무소음 무브를 사용하여 소음을 줄였다. 크기는 30cm이며, 9종류이다. (클림트 생명나무,실루엣,키스 / 마티스 바닷속생물들,새들,이카루스,해초들 / 고흐 아몬드꽃 / 모네 수련) 가격은 4만 4천원.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아트벽시계로 인테리어소품과 결혼집들이선물, 개업이전선물, 고객사은품, 단체선물 등 명화를 대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문의:베어월즈코리아(주) 홍보팀 성효진 대리(02-2602-8831 / skwoo777@artmu.co.kr)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