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金建鎬)가 8월 3일(화요일)부터 약 1개월 동안 라오스 오지마을에 직원과 대학생 서포터wm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40여명을 파견, Vientiane주 vang vieng군에 있는 오지마을 두 곳에 대형 급수시설(마을 상수도 시설)을 설치해 주기로 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특히, 지금까지 작은 마을이나 학교 등에 소규모 공동식수시설을 설치해 주던 방식과 차별화 된다.

라오스 정부와 K-water가 협약을 맺고, 라오스 정부에서 요청한 2개 마을에 2,500여 주민이 이용 가능한 대형 식수시설(마을 상수도 시설, 물탱크 : 50톤/일 및 관로 9,050m)을 설치해주고, 공중화장실 설치, 마을회관 보수, 축사설치 및 가축제공 등 지역개발 프로그램으로 현지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된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우리공사는 세계적인 물 전문 기업이다. 지구촌 물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저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식수개발 중심의 해외공헌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각자의 전문적인 영역을 최대한 살리고 해당국가와 현지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러한 봉사활동이야말로 21세기가 요구하는 가장 바람직한 봉사이자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지름길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는 5년 전부터 ‘K-water와 함께하는 물로 더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테마로, 해마다 타지키스탄, 동티모르, 캄보디아, 몽골, 베트남, 필리핀 등 K-water가 해외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식수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개발 국가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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