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이 관내 해수욕장과 유원지 등 휴가지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 휴가철 청소년 탈선 및 술, 담배 판매 등 유해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건강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늘(7.26일)부터 8.8일까지 2주간 특별 지도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특별 단속 대상 지역은 청소년 집중 유입이 예상되는 관내 6개 해수욕장(을왕리, 왕산, 송도, 동막, 십리포, 장경리)이며, 지도단속에는 민간단체 및 경찰, 시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한 시,군,구 공무원 등 3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내용으로는 피서지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여부, 청소년에게 술,담배, 환각물질 등의 판매행위,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등이며, 업주들에 대한 사전 계도 활동으로 업주 스스로 청소년 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며, 배회하거나 노숙 청소년에 대하여는 귀가 및 보호기관 연계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청소년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여름휴가가 될 수 있도록 피서지 업주 및 시민들이 ‘청소년 보호활동’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특히 편의점 등에서 술, 담배 판매 시 필히 신분증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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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여성복지보건국 아동청소년과
청소년육성담당 황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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