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노동부는 ‘05년 5월 중소기업의 현장맞춤형 인력개발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업훈련기회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신규 운영기관 7개소를 새로이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신규 운영기관 명단>
운영기관/훈련직종/월 평균 훈련 연인원 계획

전문건설공제조합 수준측량, 조경설계 등 203
(사)한국출판인회의 출판제작, 디자인 등 211
전북기능대학 기계, 금형설계 등 258
춘천기능대학 에너지설비 등 300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인력개발타운메카트로닉스 등 229
한국기술교육대학 금형, 전산 등 645
한국과학기술원 디스플레이 등 224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사업은 대기업, 사업주단체, 공공훈련기관 등의 우수한 훈련시설·장비를 활용해 중소기업근로자를 위한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01년 시작된 이후 30개 운영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작년 한해에 약15천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약38천명의 중소기업근로자에게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양성과 재직근로자 능력개발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05년 상반기 신규로 선정된 7개 운영기관은 인근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과 훈련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훈련에 필요한 시설·장비 등을 보강한 후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금년부터 대학이 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가 개방됨으로써 한국기술교육대학과 한국과학기술원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앞으로 대학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노동부는 향후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재직근로자의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사업을 계속 확대(운영기관 ‘04년 30개→’05년 40개 이상→‘08년까지 60개 이상)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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